가난한 나라 캄보디아에 최악의 빈민촌을 찾아갔는데, 2년간 세계여행을 하며 가장 큰 충격을 받았어요.. 작성자 정보 worldalpineclub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24.03.04 02:47 컨텐츠 정보 982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30km 떨어진 톤레삽 호수의 수상마을, 캄퐁플럭에 다녀왔어요. 상상과는 다른 마을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고 ...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://youtu.be/s8AyxQ0M0v0 134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1(current)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